국내 올벼 생산기지들에서 병충해 다발기에 들어섰다. 6월 3일까지 전국의 벼 병충해 면적이 9천5백만무에 달했다.
농업부 관계자는 당면은 병충해 다발시기인만큼 병충해 예방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 부문에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 전문화 예방통제방안을 강화하여 올벼 생산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했다.
농업부는 친환경 예방통제 기술조치를 제정하여 올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곡물의 품질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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