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다. 해관총서 관련 책임자가 1분기 우리 나라 대외 수출입이 동기대비 4.8% 성장하고 대외무역 수출입이 안정적 출발을 하여 달마다 호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관 통계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9.89조원으로 동기대비 4.8% 성장했는데 그중 수출이 5.65조원으로 동기대비 8.4% 성장했다. 수입이 4.24조원으로 동기대비 0.2% 성장했다. 해관 통계에 의하면 1분기 우리 나라 대외무역구조는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였는바 일반무역수출입이 6.46조원으로 동기대비 7.9% 성장했다. 아세안은 계속 우리 나라의 최대 무역파트너로서 아세안에 대한 수출입은 1.56조원으로 동기대비 16.1% 성장해 우리 나라 대외무역 총액의 15.8%를 차지했다. 유럽련합, 미국, 일본과 한국에 대한 수출입이 각각 1.34조원, 1.11조원, 5464.1억원과 5284.6억원이였다. 동시기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수출입이 총 3.4조원으로 동기대비 16.8% 성장했다.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수출입은 총 3.43조원으로 동기대비 16.8% 성장했다. 우리 나라와 RCEP 기타 성원국의 수출입은 총 3.08조원으로 동기대비 7.3%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