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체육과 건강 과목을 제대로 제때에 수업하는것을 중소학교 체육사업감독평가범위에 편입
2017년 04월 11일 15: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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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0일 신화통신(기자 시우잠): 중소학교체육평가기제를 건립하고 중소학교체육사업수준과 교육교수질을 제고시키기 위해 교육부는 10일 “중소학교 체육사업감독평가방법”을 발표하고 체육과 건강 과목을 제때에 제대로 수업하는것을 감독평가범위에 넣었다.
방법에 따르면 감독평가의 주요범위는 총괄관리, 교육교수, 조건보장, 평가시험, 체질건강 등 방면의 내용을 둘러싸고 펼쳐진다. 교육교수방면에서 감독평가의 항목에는 체육과 건강 과목을 제대로 제때에 수업하는것, 수업간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교육개혁을 심화하며 교수질을 제고시키는것, 학생과외단련을 강화하고 해빛체육운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며 과외훈련을 적극 전개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경기활동을 조직하며 정기적으로 운동회를 소집하는것 등이 포함된다.
소개에 따르면 국무원 교육감독지도위원회 판공실은 당년에 중소학교체육사업중점 및 존재하는 박약한 고리에 근거해 감독평가의 중점을 확정했는데 감독대상을 무작위로 확정하고 감독인원을 무작위로 선발하여 현장감독추첨조사를 진행한후 국가감독보고를 형성하여 적당한 시기에 사회에 공개한다.
이 방법은 또한 지방 각급정부와 교육행정부문은 중소학교 체육감독평가결과를 간부심사, 학교문책과 상벌실행의 중요의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