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국대학교 취업경쟁력 순위표: 청화대학 첫자리
2015년 06월 17일 11: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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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진실한 취업경쟁력은 졸업생 급여에 대한 한 대학교의 독립적인 영향을 가늠한다. 일전 인공지능회사 iPIN이 발표한 “2015년 중국대학교 취업경쟁력 순위표”에 따르면 청화대학이 첫자리를 확고히 차지하고 북경대학이 제2위를 차지했으며 순위표 10위에 든 대학교가운데 7개가 북경 또는 상해에 위치한것으로 나타났다.
이 순위표의 출범은 한달전 이 회사가 발표한 “중국대학교 급여순위표”에서 비롯되였는데 이 순위표는 네티즌들의 찬반평가를 받았다. iPIN.com 최고경영자 양양의 소개에 따르면 급여순위표는 초빙과 헤드헌팅회사의 4000만명 대학졸업생들의 진실한 졸업거취수치분석으로부터 나온것이며 iPIN.com 데이터베이스 또한 현재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제일 믿음직한 대학졸업생취업 데이터베이스이다.
양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급여순위표는 지방경제발달정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바 상해의 대학교가 보편적으로 순위표의 앞자리를 차지하지만 이는 상해의 대학생들이 기타 지방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는것을 말해줄수는 없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여러 대학교의 진실한 취업경쟁력을 진실하게 반영할수는 없으며 광범한 대학입시 수험생들의 원서작성을 잘못 유도할수도 있다. 때문에 iPIN은 전문적으로 지방경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2015년 중국대학교 취업경쟁력 순위표”를 발표했다(실습생 장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