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참대곰국가보호연구쎈터 북경기지 건설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였는데 참대곰 50마리를 들여올 계획이다.
이 기지는 방산구 청룡호진 청룡호삼림공원에 위치해있고 숭청저수지와 린접해있으며 북경 서6환 서쪽에 있고 북경서역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다. 국가림업초원국은 사전 론증고찰을 거쳐 이 기지는 구릉삼림공원에 위치해있어 생태자원이 우월하고 식생이 조밀하여 참대곰의 생존과 서식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이 항목의 부지면적은 약 2000무이며 참대곰 50마리를 들여올 계획이라고 한다. 그중 1기는 부지면적이 952무이고 참대곰 40마리와 황금원숭이, 작은 참대곰 등 기타 동물을 들여오고 참대곰문화교류쎈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한다. 2025년에 개장하여 운영할 계획인데 북경문화관광산업의 중요한 발전항목으로서 북경에 와서 려행하는 관광객들의 체험을 풍부히 해준다. 건설과정에서 북경참대곰기지는 장소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건물이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게 해 인간과 참대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실현함으로써 참대곰의 번식과 보호를 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