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년도 최고경제결책회의인 중앙경제사업회의가 며칠전에 개최되였다. 회의에서는 래년 경제사업의 핵심임무를 배치하고 경제건설과 고품질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경제 회복과 호전 추세를 공고히 하고 증강시킬 데 대하여 강조했으며 ‘안정 속에서 진보 추구, 진보 속에서 안정 추구, 선립후파’ 등 신호를 방출했다.
중앙경제사업회의 요구에 따라 래년 경제사업을 잘 하려면 경제활력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위험을 예방 및 해결해야 하며 사회적 예기를 개선해야 한다. 이는 어떤 새로운 신호를 방출했을가?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부리사장 왕일명: 경제활력을 증강시키는 관건을 시장주체활력을 높이고 민영기업의 경제발전에서의 역할을 증강시키는 것이다. 위험 예방 및 해결에서 더 두드러진 것은 부동산 및 지방 채무와 같은 중점령역의 위험이다. 사회적 예기를 개선하려면 사회관심사에 응답하고 관련 분야의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부리사장 왕일명: 과학기술혁신으로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를 포착하며 전략적 첨단기술의 돌파로 새로운 산업, 새로운 업종형태 및 새로운 모식의 발전을 촉진하고 보다 유연한 산업사슬 및 공급사슬을 구축해야 한다. 첨단기술혁신으로 새로운 품질 생산력을 양성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기초연구발전을 촉진하고 전략적 기술혁신을 촉진하며 '과학기술-산업-금융' 사슬을 개방하고 금융이 과학기술혁신을 더욱 잘 지원하도록 촉진한다면 현대화 산업체계건설이 새로운 국면을 나타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