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소식에 따르면 2023년 3월, 전국주민소비가격은 동기대비 0.7% 인상되였다고 한다. 그중 도시는 0.7% , 농촌은 0.6% , 식품가격은 2.4% 인상되였고 비식품가격은 0.3%, 소비품가격은 0.5%, 서비스가격은 0.8% 인상되였다. 1월-3월 평균 전국주민소비가격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1.3% 인상되였다.
3월, 전국주민소비가격은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그중 도시는 0.3%, 농촌은 0.3%, 식품가격은 1.4% 하락했으며 소비품가격은 변화가 없었다. 소비품가격은 0.5%, 서비스가격은 0.1% 인상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