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무한 화신산병원 정식 인계 완료

2020년 02월 03일 14:1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무한 2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선감): 2월 2일, 무한 최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집중 접수치료 전문병원인 화신산병원이 호북성 지원 파견 해방군 의료진과 정식 인계를 마쳤다.

알아본 데 따르면 무한 화신산병원의 총 부지면적은 약 5만평방메터이고 건축면적은 3만 3,900평방메터이며 병상수가 1,000개이고 중환자간병구역, 중환자구역 및 일반구역을 구분하여 설치했으며 또 확진환자 치료용으로 감염통제, 검사, 특별진단, 방사진단 등 보조과실을 개설하였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의 건설은 중건3국(中建三局)이 주요 건축임무를 담당했는데 선진기술과 현유의 전염병 전문병원의 방호격리기준을 사용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일군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믿음직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설일군들은 밤낮으로 분투하여 예정시간에 건설임무를 완성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