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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인터넷 보급 가속화, 년말전으로 13여만개 기지국 개통 예정

2019년 11월 04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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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개최한 2019년 중국국제정보통신전람회에서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진조웅은 우리 나라 5G상용 진전이 가속화되여 북경, 상해, 광주, 항주 등 도시의 대부분 구역에서 보급을 실현했는바 년말까지 전국적으로 5G기지국 13여만개를 개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5G인터넷 포치를 가속화하고 공동건설, 공유를 심화하며 빠른 시일내에 전국보급, 기술선진, 품질우량, 고효률 운행의 5G 정품인터넷을 건설해야 한다.”고 진조웅은 말했다.

운영상들은 현재 5G정품인터넷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이동 리사장 양걸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이동은 독립네트워킹을 인터넷 목표구조로 하여 정품 인터넷건설을 가속화하고 올해 50개 이상의 도시에서 5G인터넷 포치를 진행하며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듬해에는 전국 지급시 이상의 도시에 5G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련통 리사장 왕효초에 의하면 중국련통과 중국전신은 공동으로 세계 최초 5G 공동건설, 공유 네트워크를 건설해 보급과 속도가 배가되고 최적화 서비스를 실현해 고객들이 더욱 큰 대역, 더욱 높은 속도, 더욱 넓은 5G 보급 서비스를 향유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량측은 24개 성에서 5G 공동건설, 공유 기지국을 개통했다. 속도를 례로 들면 최신 검측데터에 나타난 공동건설, 공유의 5G 인터넷 최고속도는 2.5Gpbs에 도달했는데 이는 세계 5G 인터넷중 최고속도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