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8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국가신문판공실에서 개최한 뉴스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9년 국가인터넷안전선전주간(国家网络安全宣传周)이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 범위에서 통일적으로 개최된다고 한다. 올해 인터넷안전선전주간의 주제는 '인터넷 안전은 인민을 위해, 인터넷 안전은 인민에 의해'이다. 개막식, 인터넷안전박람회 등 중요한 활동은 천진에서 개최된다.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부주임, 국가인터넷정부 판공실 부주임 류렬굉(刘烈宏)은 올해 인터넷안전선전주간에는 습근평 총서기의 인터넷강국에 관한 중요사상을 깊이 관철락착하고 새 중국 창립 70주년, 특히 18차 당대회이래 인터넷안전령역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를 둘러싸고 인터넷안전법 및 데터보안관리, 개인정보보호 등 면의 법률, 표준을 관철실행하며 전람, 포럼, 지식기능경연, 공익광고 등 여러가지 형식과 신문잡지, 라지오방송국, 텔레비죤방송국, 사이트 등 전파경로를 통해 기업, 매체, 사회조직, 군중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발동하고 선전교육활동을 깊이 전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인터넷안전선전주간은 중앙선전부,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교육부,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중국인민은행,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 전국총공회, 공청단중앙, 전국부녀련합회 등 부문에서 련합으로 개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