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림업초원국에 따르면 길림성은 도로철도 량켠의 록화질 제고행동을 가동하고 도로철도 범위내의 미화 수준과 환경록화 수준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밖에도 도로철도 이외의 조림록화를 동시에 진행하여 록색경관 통로와 생태 회랑을 건설할 계획이다.
길림성 림업초원국 생태복구처의 류국표 처장은, 기존의 철도용지 범위내에서 록화와 미화 정도 표준미달인 구간에 대해 철도부문은 보충 식수 등 방식으로 완비화하고 록화, 미화 수준을 제고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기존의 국도 성도 간선의 량측 록화질과 미화질 제고와 관련해 길림성은 록화가 되지 않은 도로 량켠에 조속히 나무를 심고 부분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충 식수를 진행할 것을 교통부문에 요구했다.
농촌도로 량켠의 록화작업과 관련해 길림성은 현과 향급 도로구간의 보충식수와 록화개조 강도를 높여 록화, 미화 수준을 높일 것을 각 지방에 요구했다. 마을과 마을사이 교통은 도로의 실제 상황과 미래 발전 수요에 따라 록화하고 미화작업을 진행한다.
길림성 림업초원국은 향후 철도 또는 도로의 신규 건축, 개조 건축, 확장 건축 프로젝트 록화는 도로와 철도 건설과 동시에 진행돼야 하며 수준도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