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3일 발 인민넷소식: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4월 1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시장감독관리총국, 통계국은 정식으로 인공지능공정기술일군, 사물인터넷공정기술일군, 빅데터공정기술일군, 클라우드계산공정기술일군, 디지털화관리사, 건축정보모형기술원, 전자운동경기운영사, 전자운동경기선수, 무인기조종사, 농업경영인, 사물인터넷설치조절사, 공업로보트시스템조작사, 공업로보트시스템운영수호자 등 13개 새로운 직업정보를 발표했다.
이는 2015년 버전의 국가직업분류대전이 발표된 이래 발표된 첫패의 새로운 직업이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직업분류전문가를 조직하여 새직업평의심사 표준과 절차에 엄격하게 따라 관련 신청등록단위가 교부한 신직업건의중에서 평의선정했고 공시로 사회 각계의 의견을 광범하게 청구한 뒤 확정한 것이다. 첫패의 새직업은 주요하게 첨단신기술령역에 집중되였는데 아래와 같은 몇가지 특점이 있다.
첫째는 산업구조의 격상이 첨단전문기술류의 새 직업을 탄생시켰다. 둘째는 과학기술의 향상이 전통직업의 변천을 이끌었다. 셋째는 정보화의 광범한 응용이 새로운 직업을 파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