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욱경원): 기자가 28일 재정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018년 중앙재정은 중앙문화기업에 15억원의 자산을 투입했는데 지난해보다 25% 증가되여 중국출판그룹회사 등 일련의 중앙문화기업의 국가자본금 증가를 지지했다.
재정부 문화사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조치는 국가중점문화 발전전략을 락착하고 기업이 회사제 개혁과 문화 해외진출 등 중대한 임무를 완성하는 것을 지지하며 기업이 문화책임을 지키도록 인도하여 시장화 방식으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기업이 자주혁신의 길을 걷고 고품질발전을 견지하며 '문화+' 혁신투입강도를 높이고 저작권 자원가치를 늘리며 신형 문화업무를 육성하고 전통 매체와 신흥 매체의 융합발전을 추동하며 유명문화브랜드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 문화분야 국유자본 배치구조를 조정하고 자본을 뉴대로 기업이 다구역, 다업계, 다소유제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그룹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지지하며 라지오텔레비죤인터넷자원을 통합하여 문화자원이 금융자본, 사회자본과 효과적으로 련결되도록 추동하는 것을 지지한다.
이 책임자는 다음 단계 재정부는 계속하여 자본관할을 위주로 문화특색의 국유자본 예산성과평가사업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중앙문화기업이 발전전략계획을 둘러싸고 국유자본 예산자금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도록 인도함으로 국유자본의 운영효률을 부단히 제고하고 기업의 개혁과 발전장대에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인민넷 조문판 번역).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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