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성에서 고차원의 설계 사업을 전면 강화해 개방 승격을 힘써 추진하는 가운데 전 성 대외개방의 교두보인 훈춘시가 새로운 개방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훈춘시의 개방 발전을 다그치는 것을 지지할 데 관한 중공길림성위, 길림성인민정부의 약간의 의견” 등 일련의 중대한 전략 결책이 시달된 후 일전에 있은 길림성당위 11기 2차 전원회의와 선도구개발개방 전략실시 지도소조 제5차 회의에서 성당위 바인초루 서기는 전 성 개방 발전에 대해 중요한 포치를 했다. 그는 국가의 ‘일대일로’ 건설에 심층적으로 융합되고 ‘인입해 들여오는 것’과 ‘주동적으로 나가는 것’을 함께 중시하고 대외개방과 대내합작을 함께 틀어쥐며 변강 개방과 내륙 개방을 일제히 추진하고 대개방으로 대발전을 촉진할 것을 강조하며 대외통로의 국제합작 건설, 개방 플랫폼 기능 발휘, 구역 협동발전 등 일부 관건적 고리와 중요한 령역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해야 한다고 력설했다.
1월 26일, 성정부 경준해 성장은 성인대 13기 1차 회의에서 한 ‘정부사업보고’에서 올해 개방을 일층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 그는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융합되고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며 선도구전략을 심층적으로 실시하고 중국 두만강지역 합작개발 기획요강 편성 수정 사업을 가동할 것을 주문했다.
경준해 성장은 변경무역, 봉사무역 등 새 업태를 크게 육성하고 국제무역 ‘단일 창구’ 업무를 추진하여 통상구의 승급, 개방을 추진하며 호련호통(互联互通)을 강화하고 로씨야와 손잡고 ‘빈해 2호’ 국제운수회랑을 건설하고 대 로씨야 통상구 통관통로 및 국경 운수 편리화를 다그치며 자르비노 만능항구 등 대상의 전기 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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