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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내 새로운 한차례 기름가격 조절창구가 2월 9일 24시에 가동되는데 여러 기구에서는7개월이래 기름가격이 처음으로 하락될것으로 예측했다. 이로 하여 음력설 휴가기간 자가용 출행의 원가가 다소 감소될수 있게 되였다.
현재 북경, 천진, 하북, 산동, 절강 등 지역 주유소의 92호 기름은 이미 7원/L를 초과했다. 이번 기름가격의 하락은 음력설기간 자가용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륭중정보(隆众资讯) 분석가 리언은 음력설 전야에 주유소 우대정책은 뚜렷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중석화 등 주요역 우대폭은 0.5원-0.7월/L에 달하고 민영주유소 우대폭은 대부분 0.5원-1.2원/L에 달할것이라고 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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