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 12일 애플 운영체제에서 퇴출? 텐센트 장군: 정상운영 되고있어
2017년 06월 08일 15: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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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인터넷에 떠도는 “애플 ‘열점업그레이드 전면금지’, 두측에서 협의를 달성못하면 위챗은 퇴출된다”는 소식에 대해 텐센트 공공관계 대표 장군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모든것이 정상운영중에 있으니 걱정할 필요없다.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한 기사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이런 기자들은 작가로 직업을 바꾸어도 되겠다.”고 표시했다.
국내 여러 매체는 일전에 애플은 일부 개발자들에게 메일을 보내 만약 6월 12일까지 열점업그레이드 관련 코드를 삭제하지 않으면 앱을 퇴출시키겠다고 선포한바 있다고 보도했다.
텐센트 위챗공식계정은 6월 6일 애플 2017년 개발자대회에서 애플과 텐센트와의 여러가지 합작사항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안전, 위챗, 클라우드, 게임 등 령역이 포함되여있었다. 례를 들면 애플에서 새롭게 공개한IOS11중 애플휴대폰 사진기에 바코드스캔기능을 추가했는데 사용자가 이 기능을 리용해 개인 위챗바코드를 스캔하면 위챗친구를 추가할수 있고 심지어 잠금화면을 열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