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국제무역(전자상거래) 종합서비스산업단지 4월 착공
2017년 02월 13일 15: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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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부문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총투자 3억원, 건축면적이 7.5만평방메터에 달하는 훈춘국제협력시범구 국제무역(전자상거래) 종합서비스산업단지가 4월에 착공되여 11월에 주체건설을 완료, 사용에 투입될 전망이다.
소개에 따르면 훈춘국제협력시범구 국제무역(전자상거래) 종합서비스산업단지 대상은 투자관리 및 컨설팅 사업을 위주로 하는 훈춘스마트도시투자관리유한회사에서 건설을 담당하고있으며 올해 4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두기에 나뉘여 개발, 건설될 계획이다. 1기 프로젝트에는 주로 종합서비스동, 화물준비창고, 세관검사선, 물류선별선, 세관관리창고와 공공서비스 플랫폼, 상거래종합서비스플랫폼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시설건설을 완성할 전망이다. 2기에는 주로 국제상품전시홀, 해외창고, 단지도로와 단지록화 등 시설건설을 완성하게 된다. 현재 해당 대상은 도면 설계중이며 이미 기획, 토지, 환경영향평가, 발전개혁위원회 서류 등록 등 착공전 수속을 마친 상태이다.
대상건설이 완료된후 3년내에 100억원에 달하는 국제무역액을 실현하고 서비스플랫폼의 영업수입은 10억원을 실현, 년간 1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납부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