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재정부문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건축업, 부동산업, 금융업, 생활서비스 등 4대 업종에서 “영개증(营改增, 영업세의 부가가치세 전환)”을 전면 실시한 후, 개혁은 그 감세효과를 부단히 나타냈다. 올들어 7월까지, 영개증으로 인한 전체 감세액은 2107억원을 기록했다.
영개증을 전면 실시하는것은 현 정권 출범 이래, 그 규모가 가장 큰 감세조치로 이는 기업 및 사회 부담 경감을 통해 경제활력을 진일보로 증강하는것을 취지로 한다. 중국은 2012년부터 영개증을 국부적으로 실험했으며 2016년 5월 1일부터 개혁 실험을 전면 실시했다.
국가세무총국에서 통계한데 따르면 전국 영개증 감세액은 올들어 4월까지는 847억원, 5월부터 7월까지는 루계 1260억원에 이른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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