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인 “텐센트”(腾讯)가 중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기업으로 됐다.
최근 향항증시에서 “텐센트”의 주가는 4.2% 오른 210.20 향항딸라에 마감되여 시가총액이 1조 9900억 향항딸라(2566억딸라)로 불어났다.
“텐센트”의 시가총액은 그간 중국과 아시아기업 가운데 1위였던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의 1조 9700억 향항딸라(2540억딸라)를 넘어선것이다. 이로써 아시아기업의 시가총액 순위는 “텐센트”, “차이나모바일”, “알리바바”(약 2500억딸라), 삼성전자(2290억딸라)로 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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