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주에 경관과 교통기능을 융합한 첫 생태육교인 경신(慶新)육교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다.
조형이 독특한 경신육교는 나무우의 화원을 설계리념으로 했다.
육교의 너비는 일정하지 않으며 비교적 넓은 곳에는 화단을 설계했고 화단 뒤에는 조가비와 비슷한 그늘진 곳을 만들고 널직한 의자를 설치해 행인들이 쉬여 갈수 있게 만들었다.
동시에 4개 도로입구에는 길모퉁이공원을 조성해 굽어보면 육교는 4개의 도로입구를 련결한 긴 회랑같았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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