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천진 하북 "한시간 교통권" 건설
북경-천진 두번째 도시간철도, 애써 올해내로 착공
2015년 06월 08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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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7일발 본사소식: 북경시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류백정은 “북경, 천진, 하북은 앞으로 도시간철도를 주요 골조로 한 교통구도를 건설하여 ‘한시간 교통권’목표를 실현할것이다”며 경당도시간철도는 년내로 착공할것이고 북경-천진간 두번째 도시간철도 경빈철도는 년내로 착공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경빈 도시간 고속철도는 북경→하북 향하→천진 보저→빈해까지이다. 그중 북경부터 하북 향하까지 구간, 천진 보저까지 구간은 경당 도신간철도의 일부분이 될것이다.
교통은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의 선행분야로서 우선 여기에서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 올해 5월, 국무원 발전개혁위원회는 “당면 경제사회발전에서 교통운수의 지탱, 선도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할데 대한 의견”에서 북경-패주 철도, 북경 새 공항의 고속교통선로 등 부대공사를 추진하고 북경부터 당산까지 도시간철도를 건설하며 천진부터 석가장까지, 천진부터 승덕까지 철도건설을 계획, 검토하여 “궤도우의 북경, 천진, 하북을 건설할데 대해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