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가 경제무역협력 성과 뚜렷해
2015년 05월 12일 15: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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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4분기 우리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가와의 무역액이 전국 수출입 총액의 4분의 1일 점했다.
일대일로는 현재 우리나라 대외무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였다.
고대 해상비단의 길의 중요한 시발점이기도 한 복건성 천주시는 현재 국가의 일대일로 전략의 실시로 또다시 발전의 새 기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복건천공기계 회사의 부흠원 사장은 정부의 인도와 추진하에 현재 기업소는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전시회에 참가하는 회수가 많아졌다면서 “중국제조”는 더욱 큰 시장이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외무역 성장 압력이 커감에 따라 일대일로는 새로운 동력이 되였다.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와 연선국가간의 무역액은 1조 천2백만딸라에 달래 우리나라 화물무역총액의 26%를 점했다. 이 수치는 10년내 두배로 늘어나 2조 5천만딸라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상무부 심단양 보도대변인은 2015년 1.4분기 우리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가간의 경제무역협력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1.4분기 우리나라와 일대일로 연선국가간의 쌍무무역액은 2천 3백 60억딸라에 달해 전국 수출입 총액의 26%를 점했다.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우리나라 비금융류 직접 투자는 25억 6천만딸라에 달해 동기 대외직접 투자총액의 9.9%를 점했다.
당면 우리나라는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70여개 합작구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합작구내 기초시설 투자만해도 80억딸라이상에 달한다. 합작구건설은 입주기업소의 백억딸라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년간 생산액은 2백억 딸라이상에 달하며 현지에 20만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