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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각 성 GDP 공개, 18개 지역 GDP 증속 전국평균 초과

2015년 04월 29일 14: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29일발 인민넷소식: 인민재정이 각 성(직할시, 자치구) 통계국 사이트와 윈드(wind)자문에서 알아본바에 의하면 올해 1.4분기 전국 31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국민생산총액(GDP) 수치가 근일 모두 공개되였다고 한다.

18개 지역GDP 증속 전국평균 초과

경제증가속도로 놓고보면 중경은 10.7%의 증가속도로 전국의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GDP 증가속도가 두자리수를 달리고있는 지역은 3개 지역밖에 없었는데 각각 중경 10.7%, 귀주 10.4%, 서장 10%이다.

전국 1.4분기 GDP증속 7% 수치와 비교해보면 18개 지역의 GDP 증가속도는 전국평균을 앞서고있다. 전국평균과 상당한것은 3개 지역인데 북경, 상해를 포함한 10개 지역의 GDP가 7%에 도달못했다. 그중 료녕의 증가속도는 1.9% 밖에 안되는데 1.4분기 전국경제증가속도가 제일 낮은 성으로 되였다.

GDP 총량으로 놓고보면 광동성은 1.4분기에 1.49조원으로 전국에서 첫자리를 차지하였고 그뒤로 강소성이 1.46조이고 산동성은 1.29조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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