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전, 국가 세무총국이 12366 납세 서비스 전화 북경 호출쎈터에서 “공중 개방일” 행사를 주최하였다.
행사는 신화사, 인민일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등 여러 매체 기자들과 납세인 대표들을 초청해 12366 납세 서비스 전화 서비스를 체험하게 하고 납세 서비스에 대한 건의를 청취하였다.
올해 4월은 제23번째 전국 수세 선전의 달이다.
국가세무총국은 현지 실제 상황에 근거해 혁신적인 대민 조치를 부단히 확대할것을 전국 수세기관에 요구하였다.
현재 국가세무총국은 행정심사 항목 간소화, 방문 집법 항목 취소, 보고 자료 간소화와 기업의 소득세 특혜정책 심사처리 제한을 줄이는 등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납세자들에게 더 큰 편리를 도모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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