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무부 부부장 조선 라선경제무역구 전망 락관
2013년 04월 15일 10: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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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무부 부부장 진건은 일전 북경에서 중조 두나라가 공동 건설하고있는 조선 라선경제무역구의 전망에 대해 언급, 그는 "라선경제무역구는 량국이 합작한 민생프로젝트이며 조선경제 발전에 유조하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경제무역구의 발전에 락관적인 태도를 표했다.
진건 부부장은 일본기자의 "목전 조선반도의 정세하에 라선경제무역구에 대해 신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 대상은 정상적인 프로젝트이며 향후 전망에 대해 락관적으로 보고있다" 라고 답변했다.
중국과 조선은 2010년 조선 라선경제무역구를 공동 개발하고 공동으로 관리할데 대해 합의를 달성, 라선경제무역구를 조선의 선진제조업기지와 동북아물류중심 및 이 지구의 관광중심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진건 부부장은 목전 조선반도 정세에 일부 새로운 정황이 발생했지만 중조, 중한간 경제무역거래에 영향주지 않을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