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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로동력자원이 쉴새없이 빠져나감에 따라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료녕성에서는 농업기계화를 서둘러 발전시키고 있다. 료녕성농촌경제위원회에서 19일에 소개한데 따르면 료녕성에서 국가농기계구매시 자금보조를 실시한 토대우에서 성재정에서는 5600여만원을 이앙기와 종자파종기계를 보조해주는데 썼다.
료녕성에서는 올해 전성적으로 벼농사종합기계화수준을 80%이상에 도달시켜 벼농사생산전반과정 기계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할 것을 제기했다. 현재 전성적으로 벼모재배비닐하우스건설임무와 벼농사생산기계화임무가 이미 실제에 맡겨졌다. 지금 각지에서는 건설계획을 실제에 시달하기 위해 후원정책을 농가들에 선전하고 있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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