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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행복한 향촌의 화폭이 연변대지서 서서히 펼쳐져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 공고, 확장하고 민족지역의 향촌진흥 힘껏 촉진

2021년 05월 06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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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하천은 세월을 담고 산과 향촌은 변화를 기록한다.

시간이 2020년을 지나면서 연변의 지역성 전반 빈곤은 해결되였고 오랜기간 빈곤해온 여러 민족 군중들은 먹고 입는 것을 근심하지 않고 의료, 교육, 주택이 보장이 있는 행복한 새 생활을 시작했다.

산은 여전히 그 산이고 물은 여전히 그 물이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획득감, 행복감의 향상과 더불어 행복한 향촌의 화폭이 연변의 대지에서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정책조치로부터 기제보장으로 부유한 바탕색을 선명하게

승리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욱 힘들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은 이미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승리의 열매를 유지하고 빈곤퇴치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것이 전 주 각급, 각지 및 관련 부문 앞에 놓인 급선무이다.

“조사를 거쳐 1.4분기에 우리 촌은 새로운 빈곤검측대상이 증가하지 않았다.” 4월 28일, 화룡시 룡성진 합신촌 제1서기 강재영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빈곤퇴치호가 다시 빈곤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 주는 주요 방조부축정책의 총체적 안정과 후속정책의 시달을 보장하는 동시에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검측방조부축 기제를 부단히 건전히 하고 일련의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조부축 조치를 제정, 실시했으며 빈곤퇴치 인구의 인당 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보장했다.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를 견결히 지켰다. ‘네가지를 취소하지 않는’ 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고 중앙과 성급 차원에서 새로운 방조부축 정책을 출범하기 전에 계속하여 기존의 정책을 집행하며 정책의 련속성, 안정성을 보장했다. 빈곤퇴치 난관공략 기간에 형성된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사업추진 기제를 견지하고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검측, 농촌저소득인구 등 방조부축 사업과 결부하여 2만 7702가구, 4만 6559명의 빈곤퇴치인구(2020년 년말에 비해 352가구, 741명 감소)의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과 식용수안전 정황을 지속적으로 추적했으며 달마다 사업을 배치하고 빈곤퇴치인구의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장했다.

농촌저소득인구의 상시화 방조부축 기제를 건전히 했다. 농촌저소득인구에 대한 검측을 강화하고 층차와 종류를 나누어 사회구조를 실시했으며 의료보장 대우 수준을 합리하게 확정하고 양로보장, 아동 및 장애인 관심봉사를 보완했으며 로력을 상실한 인구의 기본생활보장 최저선을 보장했다. 현, 시를 단위로 현, 향, 촌 3급에서 수요에 따라 통괄하고 ‘차별화’련합빈곤층부축, ‘참여식’빈곤퇴치, ‘장려형’빈곤해탈 조력 등 수익분배 모식을 견지했다.

타지 이전 후속부축정책의 시달을 추동했다. 타지 이전 집중안치구의 후속적인 부대시설을 더한층 건전히 하고 소액신용대출, 산업수입보험, ‘6소공정’ 등 방조부축 조치를 중점적으로 시달했다. 로무송출과 공익일터취업에 1274명을 배치했다. 빈곤퇴치 로력이 일터에 돌아가는 것을 틀어쥐고 ‘음력설 맞이 따스함 전하기, 일군 남겨두기’, ‘춘풍행동’ 등 방식으로 1만 2744명의 빈곤퇴치 로력을 취업시켰다.

동서부 협력과 일대일 합작, 사회방조부축 기제를 보완했다. 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 성과를 공고히 하고 산업합작, 인재교류, 해양경제, 개발개방 등 면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며 사회력량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인도하고 ‘만개 기업 만개 촌 방조’행동을 힘껏 전개했다. 중앙지정단위, 군경부대, 군단조직, 사회조직, 지원자 등을 조률하여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것과 향촌진흥의 효과전인 련계 사업에 적극 참여시켰다.

◆총괄포치로부터 건설행동까지 향촌을 더욱 아름답게 설계

“저희 촌은 이젠 밤에 나와도 환합니다. 도로로 잘 건설되여서 일년 사시절 언제나 아름답지요.” 4월 21일, 기자가 연길시 삼도만진 동구촌을 찾았을 때 포장도로 량켠에는 가로등이 즐비하게 들어섰고 새로 지은 벽돌질과 채색 울바자로 둘러진 뜨락은 정갈하고도 아늑해보였다. 예전의 후지고 더럽던 작은 산골마을이 이젠 아름다운 향촌으로 탈바꿈되였다.

만약에 우리 주의 촌툰을 화폭에 비유한다면 전면 가동된 향촌건설 행동은 연변대지에 아름다운 향촌을 정밀하게 그려넣고 있다.

촌툰 계획의 분류, 포치를 기본적으로 완수한다. 전 주 촌툰 분류, 포치의 중점 특별연구성과는 이미 성자연자원청에 심사를 보냈고 전 주 1049개 행정촌의 촌툰계획은 안정적인 개선류 355개, 집중적 제고류 230개, 도시외곽 융합류 172개, 특색보호류 92개, 흥변부민류 41개, 이전합병류 28개, 기타류 131개로 세분화했다. 년말에 수요가 있고 조건이 되는 촌툰계획 편제는 전면 피복될 예정이다.

향촌 주거환경 정돈을 착실히 전개한다. 올해에 8890가구의 농촌 화장실을 개조하고 71곳의 비정규적인 쓰레기무지를 전부 청리하며 농촌 생활쓰레기 수거, 운반, 처리 체계를 90% 이상의 행정촌에 피복시킨다. 중점진과 상주인구가 1만명 이상 되는 진의 생활오수 처리시설 9곳을 건설하고 인구집거정도가 낮은 향진은 환경보호 요구를 만족시키는 전제하에 ‘분산되고 원가가 낮으며 관리하기 쉬운’ 처리공예를 채용해 오수처리를 한다. 촌내 공공공간의 정돈으로부터 뜨락정돈으로 전환되는 것을 위주로 촌마다 정결하던 데로부터 집집마다 깨끗한 데로 전환시키며 3A급 표준시범촌 115개, ‘아름다운 정원, 깨끗한 집’ 1만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미 4만 9000개 농호 뜨락과 5만 3000톤의 생활쓰레기, 297곳 페기주택, 7만 9000톤의 농업생산페기물을 처리했다.

향촌 기초시설 건설을 힘껏 추진한다. 농촌도로 25.3킬로메터를 새로 개조, 건설하고 위험교량 26곳을 개조하며 농촌도로 안전방호공사 94.7킬로메터를 진행할 계획인데 지금까지 10.5킬로메터의 도로와 11곳 위험교량의 건설을 착공했다. 전 주 농촌 상수도 보급률은 이미 98.3%(전 성 2021년 목표는 95% 이상임)에 달했고 화룡, 돈화 농촌 물공급 공사 감독관리 플랫폼 건설을 실험적으로 가동했다. 연변주 제5대 이동통신 네트워크계획을 완수했고 중점향진 5G기지국 48개를 개통했으며 룡정, 화룡, 왕청 3가지 농촌 배전망 공공제고 프로젝트는 10킬로볼트 선로 약 168.73킬로메터와 0.4킬로볼트 선로 67.96킬로메터의 신축, 개조를 계획했다.

공공봉사수준을 다그쳐 제고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2376명(그중 빈곤해탈 학생 1361명) 학생에게 조학금 337만 5000원을 지급하고 향촌 의무교육학교 교원에 대한 생활보조 368만 6200원을 시달한다. 농촌교원 ‘특설일터계획’을 계속 실행하고 향촌진흥 중점 부축현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만족시킨다. 현, 향, 촌 3급 의료기구를 전부 표준에 도달시키고 정상적으로 운영시키며 ‘1개 촌 1명 대학생 촌의사 계획’을 시달하고 의료기구 봉사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한다. 향촌 군중의 문화요구에 근거해 ‘당창건 100돐 경축 연변주 우수민간문화단체 기층행’활동을 전개해 상반년에 50차의 연출을 완수한다. 농민문화절, 농민풍수절 등 계렬활동을 개최해 기층 군중들의 문화생활을 일층 풍부히 한다. 이미 있는 장소, 시설, 기재를 통합, 리용하고 표준화 건설(100가구당 30평방메터 이상, 단체 면적이 200평방메터 이상, 실외 문화활동광장 면적이 1000평방메터 이상의 표준에 따른다) 요구에 근거해 올해 20% 행정촌 촌급 종합봉사 시설을 제고시킨다.

◆의지를 부축해 행복장면이 활기띠게

빈곤층부축에는 중요고리가 있고 빈곤 전승에는 끝이 없다. 빈곤해탈 인구의 장기적인 온당한 증수를 확보하는 근본적 엔진은 그래도 내생동력이다. 전 주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함께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빈곤층부축에서 먼저 의지를 부축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적극 육성하고 실천하는 것을 견지했다. 빈곤군중들이 ‘이악스레 분투할지언정 가난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관념을 수립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 주동적으로 참여하고 자력갱생하여 증수, 치부하며 스스로 움직여 행복한 생활의 새 화폭을 그리도록 인도했다.

선전인도를 강화하고 자주 증수의식을 높였다. 빈곤층부축 목표, 표준, 정책, 조치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고 새시대 문명실천쎈터를 건설하고 활용하며 광범한 보도매체, 촌내 공시란, 촌급 방송확성기, 겨울철 방문활동 등 플랫폼과 매개물을 잘 리용하여 빈곤군중들이 치부의 뜻을 절실히 가지도록 했다. 우리 주에서는 또 빈곤해탈 난관공략 실천에서 ‘매체+빈곤층부축’ 선전모식을 창조적으로 구축하고 ‘두개의 위챗계정과 하나의 클라이언트’ 빈곤층부축 선전플랫폼을 만들어 전방위적으로 빈곤층부축 사업을 선전했다. 하여 신문, 방송, 텔레비죤에 널리 보도되는 선전효과를 실현했다. 연변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전을 개최하고 ‘연변의 꿈’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기록편을 제작해 연변 빈곤해탈 난관공략사업의 성과를 직관적으로 펼쳐보였다. 전형의 인솔시범을 견지하여 선출, 추천한 10개 단위, 82명 개인이 성 빈곤해탈 난관공략 상을 수상하고 5개 단위, 9명 개인이 전국 빈곤해탈 난관공략 상을 획득했으며 전형으로 빈곤군중들의 빈곤해탈, 치부를 이끌도록 했다.

양성에 품을 들여 자체의 치부능력을 높였다. 빈곤층을 부축하는 데서 지력적 부축을 견지했다. 빈곤현, 빈곤촌의 경제가 락후하고 빈곤가구의 문화자질이 낮은 문제를 힘써 해결했다. 청소년 교육으로부터 빈곤이 대물림되는 문제를 저지하고 빈곤군중의 지식, 기술 수준을 확실하게 높이며 자체의 ‘조혈’기능을 증강했다. 기능강습을 강화하여 빈곤군중의 산업발전과 취업 수요를 둘러싸고 빈곤가정 로력을 대상으로 실용기술과 로동기능 강습을 조직했다.‘주문양성’‘일터양성’ ‘위탁양성’ 등 형식을 취해 빈곤해탈 치부의 기량을 키우고 사례 수업, 현장 수업 등 형식을 통해 과학생산, 증산증수를 실현했다.

방조부축 방식을 혁신하여 자조증수 경로를 넓혔다. ‘애심슈퍼’ , ‘애심식당’ 등 매개물을 적극 구축하고 ‘차별화’ , ‘참여식’, ‘근면장려형’ 등 빈곤층부축 산업대상 분배모식을 총화하고 보급했다. 산업 빈곤층부축 대상 수익분배 난제를 힘써 해결하고 빈곤군중들이 빈곤층부축 산업사슬에 적극 참여하도록 인도했다.

빈곤군중의 특색산업발전을 지지하고 전이취업을 힘껏 전개하며 빈곤층부축 작업장 건설을 격려했다. 현재까지 우리 주에서는 309명 빈곤군중이 빈곤층부축 작업장에 들어가고 763명 빈곤군중이 외지 로무에 나갔으며 9065명의 빈곤군중에게 빈곤층부축 공익일터를 시달했다.

빈곤의 엄동은 이미 멀어졌고 대지에는 만물이 소생하고 있다. 향촌건설의 봄이 완연해지면서 행복한 연변의 아름다운 화폭이 한결 푸르러지기를 기대해본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