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 개혁창신 동력으로 대상건설에 박차
2017년 06월 20일 15: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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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에서는 개혁창신을 동력으로 중대대상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도처에서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치는 모습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시당위와 시정부에서 확정해 실시하기로 한 각종 투자대상은 124개, 총투자는 71억원인데 그중 1억원 이상의 대상이 31개, 5000만원이상 대상이 54개 들어 있다. 중점으로 부축이는 세원기업이 31개, 중점으로 추진하는 중대기초시설대상이 48개이다. 모든 지도간부와 지도부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높이기 위해 화룡시에서는 대상건설을 둘러싸고 엄격한 《5위 1체》의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32명의 시급지도간부들이 32개의 중점대상과 31개의 세원기업을 도맡았으며 69개의 국급지도간부들에게도 대상을 도맡게 끔 엄격한 임무를 시달했다.
시급주요지도간부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는 가운데 남평진에 위치한 화룡변경경제합작구건설대상은 주요지도간부들이 도맡고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어 진척이 아주 빠르다. 이 대상은 이미 3억 5872만원의 투자를 완수해 제1기부화기 대상건설을 완수했고 8억원을 투자하게 되는 제2기부화기 대상건설도 이미 착수했다. 연변룡원풍력발전대상 제1기투자대상은 총투자가 4억 4000만원인데 이미 24대의 2000킬로와트 풍력발전기조, 1대의 1500킬로와트 풍력발전기조와 25대의 변압기안장을 비롯한 기초시설건설공사를 완수하고 생산한 전기를 국가의 전력망에 납입시켰다.
길림룡흠약업유한회사에서는 기술개조에 힘입어 올해에 4월까지 2억 3081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대비 10.8%의 성장을 이룩하고 1946만원의 리윤세금액을 실현했다. 차량용에어컨을 생산하는 화룡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에서는 자주기술창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는데 지금 6개 전매특허대상을 갖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올해에 4월까지 2억 8237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대비 6.1%의 성장을 이룩했다. 연변코비스전자유한회사에서도 4월까지 2억 7304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대비 7.6%의 성장을 이룩했다.
화룡시의 공업경제에서의 《기함》인 길림천지철광석구단유한회사에서는 량질구단생산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기에 올해에 4월말까지 5억 7689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시기에 대비 13.1%의 성장을 이룩했다.
상하가 힘을 합쳐 중대대상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기에 화룡시의 고정자산투자는 력사상 가장 좋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5월말까지 16억원의 고정자산투자를 완수했으며 지난해 동시기에 대비 8.9%의 성장을 이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