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도문시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이 시에서는 올들어 “산업집결책략”을 실시하기 위해 특색단지건설을 틀어쥐고있다.
최근 몇년간 도문시에서는 산업기초, 정책우세 및 과학편제단지발전계획에 의탁하여 단지공능위치와 발전방향을 명확히 하고 재정투입과 자금쟁취사업을 강화, 특색단지의 기초시설건설을 힘있게 틀어쥐고 특색단지 집결력, 수용력을 일층 제고함으로써 산업발전과 대상건설의 입주에 최적의 조건을 구축하는데 부단히 노력해왔다.
료해한데 의하면 도문시에서는 목전 7개 대상의 수용플랫폼을 구축했는데 그중 5개 단지가 이미 성급 중점특색단지로 되였다. 휴롬 전자과학산업단지는 전 주 8대 백억원급 산업단지로 되였으며 량수의약보건품건강산업단지는 도문시로부터 “도문국가급수출 중약재 및 가공질 안전시범구”로 명명받았다. 이러한 특색단지에 근거하여 투자유치된 대상은 전 시적으로 루계로 200여개에 달하는데 특색단지가운데서 지주산업의 생산액은 공업 총가치액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팔프지, 석화, 건자재 등 전통산업 및 전자(가전), 플라스틱, 의약건강, 록색정밀화가공 등 신흥산업이 주도역할을 하는 산업군체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문시에서는 단지계획발전에 근거하여 이미 래년에 계획실시될 중점대상건설 70개를 확보했는데 총투자가 62.8억원에 달하게 된다. 당년 계획투자가 45억원으로 그중 지속대상이 32개, 신축대상이 38개로 알려지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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