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V연변유람, 이채로움 발견”뉴미디어 취재탐방활동이 9월 21일, 주정무중심에서 가동됐다. 중앙과 성, 주 및 경외와 섭외 지명뉴스(상업)사이트, 주 및 현(시) 정무뉴미디어와 1인 미디어(自媒体) 대표 30여명은 앞으로 3일 동안 문화, 생태, 민속, 관광 등 테마를 둘러싸고 연변을 돌아보면서 이곳의 풍토인정을 취재, 탐방하고 이를 통해 정채로운 발견과 공유의 려정을 펼치게 된다.
연변인터넷정보중심에서 주최하고 중국 길림넷 연변사이트에서 주관하는 이번 활동은 네트워크의 힘을 응집해 중국의 훌륭한 네티즌 리념을 전파하고 뉴미디어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연변의 훌륭한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있다. 3일 동안 취재탐방팀은 연길, 훈춘, 도문, 왕청 등 네개 현(시)을 돌아보면서 망망한 림해를 가로지나고 록음이 우거진 생태자연에 렌즈를 맞추고 농후한 민속풍토를 느끼고 감상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체험하는 한편 뉴미디어의 전파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사진과 문자, 동영상, H5(5세대 HTML), 동영상앱(秒拍,一直播) 등 형식으로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연변의 풍토와 인정, 풍채와 풍모를 선전하게 된다. 이는 우리 주에서 개최한 비교적 큰 규모의 인터넷미디어 탐방활동으로서 이번 활동에서는 처음으로 지명도가 있는 1인 미디어의 대표들을 초청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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