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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15년 전국 현역경쟁력 100강현 81위

2015년 08월 24일 14: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2일에 공포한 제15기 전국 현역경제및현역기본경잭력 100강현명단에 따르면 강소성의 강음시와 곤산시가 1위를 차지하고 장가항시와 상숙시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길림성의 연길시가 81위를 차지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2004년의 65위에서 2008년의 37위로 상승한 장강중류도시군지역 호남성의 장사현은 올해 신속하게 8위로 상승하여 중서부의 첫자리를 단단하게 점거하고있다. 2014년 전 현에서 실현한 생산촉액은 1100억 6000만원, 동기 대비 11% 장성하고 도시, 농촌 주민 인당 지배수입이 2만 8504원, 동기 대비 9.8% 장성하였으며 공업총생산액이 2128억 2000만원, 동기 대비 12.5% 장성하였다. 올해 상반기만 하여도 완수한 재정총수입이 107억 3000만원에 달한다.

장사현의 해당 책임자는 장사현은 기계공정, 자동차산업, 전자정보산업 등 3대산업의 지탱하에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는데 현재 전국 현역경제의 5위권을 돌파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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