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유제경제가 건전하게 발전하는 전제가 바로 비공유제경제인사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는 것이다.
“새 시대 민영기업가들은 로세대들의 간고분투하고 과감히 부딪치고 과감히 추진하며 실업에 초점을 맞추고 주업을 알차게 하는 정신을 계승발양하여 기업의 실력을 강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민영기업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착안하여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의 건전한 성장에 대하여 희망을 제기하고 큰 기대를 걸었는바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의 적극 진취하고 분발성취하는 신심을 고무해주었으며 그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경영발전을 잘하는 열의를 격발시켰다.
시장의 활력은 인간에서 오며 특히는 기업가들에서 오고 기업가정신에서 온다. 개혁개방 40년래 우리 나라 민영경제가 작던데로부터 큰데로, 약하던데로부터 강한데로 발전하게 된 것은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의 부지런한 로동, 꾸준한 분투와 갈라놓을 수없다. 1980년 온주의 장화매가 첫 개체공상호 영업허가증을 수령해서부터 1987년에 이르러 전국 도시의 개체 공상 등 여러 업종의 종사인원은 이미 569만명에 달했으며 2017년말까지 우리 나라 민영기업의 수량이 2700만개를 초가했고 개체공상호가 6500만호를 초과했다. 오래동안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은 대담하게 남보다 앞서가는 혁신의식, 끝까지 견지하는 분투정신으로 천백만 로동자들을 조직인솔하여 분발하여 노력하고 간고하게 창업하며 끊임없이 혁신하면서 민영경제의 발전장대를 직접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더구나 민영경제로 하여금 우리 나라 발전을 추동하는 데서 없어서는 안될 력량으로 되게 했다.
새 세대 민영기업가들이 더욱 더 분발성취하자면 로세대 기업가들의 창업정신과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 나아가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발양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민영기업가들에게 제기한 희망과 요구는 의미심장하고 배려로 넘쳤는바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민영기업가들의 건전한 성장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를 구현했다. 광범한 민영기업가, 특히는 젊은 세대로 말하면 자신의 사회형상을 소중히 여기고 조국을 열애하고 인민을 열애하고 중국공산당을 열애하며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기업가정신을 고양하며 애국충직, 준법경영, 창업혁신, 사회보답의 본보기로 되여야 하며 바른 기풍을 중시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며 정력을 집중하여 기업을 운영하고 규률과 법을 지키면서 경영하며 법과 규정에 맞게 경영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며 기업의 내실을 굳게 다지고 특히는 경영능력, 관리수준을 제고하고 법인관리구조를 보완해야 한다. 그리고 또 국제안목을 넓히고 혁신능력과 핵심경쟁력을 증강하여 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일류 기업의 형성을 추동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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