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특색 사회주의로 하여금 더욱 설복력이 있게 해야
-습근평 총서기 해남 성과 경제특구 설립 30돐 경축대회에서 한 중요연설에 대하여(4)
본사 론평원
2018년 04월 17일 15: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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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물방울은 태양의 빛발을 보여주고 하나의 지방은 한 나라의 풍모를 보여준다.
“만약 해남도가 더욱 잘 발전한다면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더욱 설복력이 있게 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자신감을 더욱 증강시킬 수 있다.” 해남 성과 경제특구 설립 30주년 경축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애써 이룩하는 생동한 모범이 되고 중국품격, 중국기백, 중국형상의 아름다운 명함장이되여야 한다고 해남성을 격려를 했다. 절절한 부탁은 해남성 간부대중들의 개척진취, 분발박투의 왕성한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개혁개방 전면 심화에 대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앙양된 투지를 고무시켰다.
경제특구를 창설하는 것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발전과정에서의 중요한 일보이다. 일찍 1984년, 등소평동지는 심수, 주해, 하문 경제특구를 시찰한 뒤 “우리는 이제 해남도도 개발해야 하는데 해남도의 경제를 신속하게 발전시키기만 하면 이는 아주 큰 승리이다”라고 지적했다. 해남도와 대만의 면적은 비슷하다. 30년전에 경제특구로 획분된 뒤, 해남성은 전무한 발전기회를 맞이했고 개혁심화, 개방확대의 력사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함으로써 우리 나라 개혁개방의 중요한 창구로 되였다. 해남 등 경제특구의 거대한 변화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탁월한 성과를 충분하게 구현하고 있는바 개혁개방이야말로 중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한수라는 것을 충분하게 증명해주었다. 40년래, 우리 당이 인민을 이끌고 개척한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은 현대화로 통하는 길은 한갈래 뿐이 아니고 방향이 정확하고 쉼없이 달린다면 어느 길이든 모두 로마로 통한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