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경제벨트-록색문명의 화폭이 펼쳐지다(격려전진의 5년)
2017년 10월 13일 14: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삼천리 한수가 진령에서 거세차게 흘러내려 장강과 막 합류할 즈음에 방향을 바꾸어 아름다운 한강만을 만들어낸다.
여기에서 무한의 제일 첫 비누가 탄생했고 제일 첫통의 페인트가 나왔다. 가장 많을 때는 300여개 공업기업이 여기에 모여있었다.
오늘날, 백년의 로공업기지가 탈태환골했다. 99개 공업기업이 모두 떠나갔고 강을 따라 늘어섰던 굴뚝이 사라지고10여킬로메터의 울창한 삼림이 그대신 들어섰으며 강변에는 전자상거래산업, 양로, 교육, 위생공공봉사기구들이 집중되였다.
만리 장강의 화련한 변신은 어디 한강만뿐이랴?
“현재와 금후 상당히 오랜 시기동안 장강 생태환경 복원을 압도적인 위치에 놓고 대 보호를 함께 틀어쥐고 대개발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장강경제벨트발전전략의 실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내놓은 중대한 결책포치이다.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핵심리념과 전략적위치확정은 변혁성으로 장강을 다시 만들고 중화민족의 오랜 어머니강으로 하여금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게 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10/13/nw.D110000renmrb_20171013_2-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