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아름다운 명함장, 자체형을 재수립하는 “제1행동”
2017년 09월 29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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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정치용어가 당풍정풍을 개변시키고 또한 사회민풍을 선도하고있다. 한가지 당관리조치가 중국을 개변시키고 또한 시대를 만들어가고있다.
2012년 12월 4일,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는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대중과 밀접히 련계할데 관한 8가지 규정을 심의통과했다. 이때로부터, 력사의 바통을 받아쥔 새로운 한기의 중앙지도집단은 규정을 세우는것부터 시작하여 작풍건설로부터 파고들고 최고지도층부터 솔선하여 자아형상을 거듭 조각하는 “제1행동”을 시작했다. 최근 5년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솔선수범하며 아래를 이끌면서 풍기가 바르고 규률이 엄숙하며 나쁜것을 비판하고 좋은것을 칭찬하며 간부관리를 쇄신하는 등 작풍의 변화를 일으켰고 지난날 해결할수 없다고 여겨졌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당풍정풍의 면모를 일신시킴으로써 당심, 민심이 이로 하여 분발되게 했다.
근 5년래, 사상기초가 다져지고있고 작풍이 전변되고있으며 고질이 고쳐지고있고 생태가 정화되고있으며 제도가 보완되고있다. 조사에 따르면 94.8%의 사람들이 중앙 8가지 규정의 효과를 긍정하고 91.8%의 사람들이 중앙 8가지 규정의 장기적인 집행에 신심을 가지고있었다. 중앙 8가지 규정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첫칼”로서 이미 작풍건설의 대명사로 되였고 18기 중앙정치국이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명함장으로 되였으며 중국 정치생태와 사회면모를 개변시키는 상징적단어로 되였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강력한 엔진으로 되였다.
중앙8가지 규정이 실시된 근 5년간의 성과는 작풍문제에서는 작은 일이 없고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부터 일어난다는것을 충분히 설명해준다. 습근평총서기는 “우리가 중앙 8가지 규정의 관철락착을 틀어쥐는것은 보건대는 작은 일 같지만 체현되는것은 하나의 정신이다”고 심각하게 지적했다. 중앙정치국은 처음부터 집정지위를 공고히 하고 당의 집정사명을 실현하는 높이에서 사업작풍개진 및 대중과 밀접하게 련계하는 현실적의의와 장원한 의의를 강조해왔는바 중앙8가지 규정을 관철집행하는것을 당의 흥망성쇄에 관계되고 당의 정치규률을 엄명하게 하며 새로운 한기 중앙정치국이 인민의 신임을 얻는 관건적인 조치로 삼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