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전당은 중앙을 본받아야
2015년 12월 30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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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는 가장 좋은 설복이고 시범은 가장 좋은 인도이다.
“3가지 엄격, 3가지 실속” 전문쩨마교육의 포치에 따라 중앙정치국은 일전, 전문쩨마민주생활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정치국에서 앞장서 “3가지 엄격, 3가지 실속”을 실천하는 요구를 둘러싸고 중앙정치국 사업과 18차대회 이래 중앙에서 작풍건설을 틀어쥔 실제와 련계해 경험을 총화하고 조치를 연구하고 요구를 제출했는데 이는 비평과 자아비평의 정신을 충분히 체현했고 당과 인민에게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를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치국이 “3가지 엄격, 3가지 실속” 전문쩨마교육에 참가하는 한차례 중요한 활동으로서 전당 상하가 민주생활회의를 잘 소집하고 “3가지 엄격, 3가지 실속”을 실천하고 작풍건설강화를 위해 본보기를 수립하고 시범을 형성시켰다.
당의 18차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 지도집단은 당풍렴정건설을 사업을 전개하는 선수로 삼아 일련의 행동을 전개했는데 사업이 착실하고 성과가 뚜렷하다. 그중 하나의 선명한 특점이라면 바로 중앙정치국의 솔선수범과 상부에서 하부를 이끄는것을 시종 견지한것이다. “8가지 규정”이 출범되여서부터 “네가지 기풍”을 엄격하게 다스리기까지, 다시 “3가지 엄격, 3가지 실속”을 실천하기까지의 작풍건설과정에서 바로 중앙정치국에서 자신부터 틀어쥐고 이신작칙하는것을 견지했기에 시목립신(徙木立信)의 공신력을 수립할수 있었고 전당, 전국적으로 강력한 시범효과를 산생시켰으며 당풍, 정풍의 전변을 촉진했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추동했으며 당, 정, 군, 민의 한마음 한뜻과 상하일심의 량호한 국면을 형성했다.
“교육은 스승의것을 배우는것이니 우에 사람이 어떻게 하면 아래사람은 따라서 한다”. 중앙에서 이신작칙하는것은 전당의 적극적인 호응을 촉진하기 위한것이고 중앙이 솔선수범한것은 전당의 분발진취를 추동하기 위한것이다. 중앙에서 본보기를 보인 뒤 각급 지도간부들은 강렬한 본받는 의식이 있어야 하며 주동적으로 중앙을 본받아야 하며 층층이 본보기를 세우고 시범을 보여 강대한 인도력량을 형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