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아래"의 호응- 돌을 더듬어가며 강을 건느는것과 상층설계의 결합
2013년 11월 11일 15: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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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말, 인심에 영향주는 하나의 새로운 조치- 회사등록자금등록제도개혁이 전국적으로 추진되였다.
그전에 정부기능전변, 기구축소, 권력이양의 총체적인 개혁사유로 북경 중관촌, 상해 포동, 광동 등 지역에서는 선후로 기업등록제도의 창조를 시험하여 “들어가기 쉽고 엄하게 관리”하는것으로 기업등록의 열조를 일으켰다.
이는 상층설계와 “돌을 더듬어가며 강을 건느는것”이 서로 결합된 성과중의 하나이다. 안휘 소강촌에서 발족된 가정생산도급제로부터 심수 작은 어촌에서 맹아로 태여난 특구개방에 이르기까지 35년래 많은 중대한 개혁은 모두 지방에서 창조하고 다시 국가에서 지도하고 지지하여 최후로 전국에 보급된것이다.”우로부터 아래로”와 “아래로부터 우로”의 량성의 량방향교류는 “중국지혜”를 반영해준다.
개혁은 복잡한 계통공정이다. 개혁이 공방전을 시작할 때 정상설계와 기층창조의 결합이 절박히 수요된다. 돌을 더듬어가며 강을 건느는 과정에서 법칙을 장악하고 총괄계획가운데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