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아일랜드 손님 접견
2013년 08월 02일 10: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7월 31일 인민대회당에서 아일랜드 부총리 겸 외교와 무역부장인 지르머를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과 아일랜드간의 정치적 상호신뢰와 제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평가하고나서 평등호혜와 상호보완성은 두나라 관계의 특점이라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 주석은 쌍방은 반드시 두나라 전략호혜 동반자관계를 풍부히 하기 위해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 주석은 중국 전국정협 새 지도부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아일랜드와의 친선관계에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쌍방이 여러가지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여 두나라 인민간의 료해와 친선을 증진하기를 희망했다.
지르머 부장은 두나라 관계에 대한 유정성 정협주석의 평가에 찬동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쌍무관계 발전을 지지한 중국 전국정협에 사의를 표했다.
지르머 부장은 아일랜드는 한개 중국의 정책을 실시하고 중국의 발전 도로를 존중하며 쌍무협력과 교류에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