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14일 오후 초청을 받고 그리스 치프라스 총리와 통화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제분야에서 량국협력 특히 피레우스항구 항목추진을 강화할데 대한 그리스측의 계획을 소개했다.
리극강 총리는, 취임이래 치프라스 총리는 시종일관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해왔고 피레우스항구와 같은 룡두항목에서 쌍방의 협력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할 립장을 수차 밝혔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를 높이 찬상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그리스측과 공동노력하여 피레우스항구를 지중해 나아가서 유럽의 1류항구와 지역 중추로 만들어 중국과 그리스 량국간 호혜공영의 징표성 항목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밝혔다.
치프라스 총리는, 량국의 피레우스항구 항목은 쌍방 호혜공영의 대표 항목이라고 하면서 그리스측은 관련항목을 일관되게 지원할것이라고 표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또, 유럽-중국 륙해 쾌속통로가 조속히 개통되길 희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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