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독일손님 회견
2014년 11월 25일 10: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4일 오전 중남해 자광각에서 독일 집권련맹의 한 성원인 기독교 사회련맹 주석 제호브를 회견견했다.
리극강은 중국과 독일 두나라관계가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차원, 제령역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고 두나라정부가 체결한 “협력행동강령”을 관철하는것으로 상호보완하고 호혜상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은 당면 중국은 정부개혁을 통해 시장활력을 도모하고 창업과 혁신을 추진하며 경제성장으로 취업기회를 창출하고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독일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경험을 교류해 두나라 협력수준을 제고하련다고 표했다.
제호브 주석은, 중국은 정확한 발전도로를 선택했고 거대한 성공을 이룩했다면서 두나라의 협력을 계속 강화될것이고 풍성한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말했다.
제호브 주석은, 독일은 경제무역과 인문, 지방 등 령역에서의 중국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두나라관계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