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일발 신화통신: ‘영업허가증과 경영허가증 분리’개혁 전면보급시범사업 양성동원포치 텔레비죤전화회의가 12월 2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일전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영업허가증과 경영허가증 분리’개혁 전면보급시범을 전개한 것과 관련해 중요한 서면지시를 했다. 서면지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영업허가증과 경영허가증 분리’개혁은 ‘방관복’개혁을 심화시키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시장활력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대한 조치이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 경영환경은 계속하여 개선되고 전세계 순위가 대폭 향상되였다. 그러나 국제선진수준과 비하면 아직도 많은 부족점이 있다. 평가에 참가한 도시들과 비해도 우리 나라 기타 도시의 경영환경은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반드시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욱 큰 강도로 ‘방관복’개혁을 추진하며 ‘영업허가증과 경영허가증 분리’개혁시범의 확장사업을 착실하게 잘하고 경영허가증 수령후의 심사비준 감소(照后减证)와 심사비준 간소화를 힘껏 추진하며 ‘진입은 허가하고 영업은 못하게 하는’ 현상을 견결히 극복함으로써 더욱 많은 새로운 기업들이 설립되고 발전장대해지게 촉진시켜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한정이 회으에 참석하고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