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가격개혁이라는 “문턱”을 반드시 넘어야
2014년 11월 19일 11: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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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주재하고 가격개혁을 다그쳐 추진해 더욱 많은 상황에서 지정가격자주권을 시장에 돌릴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부의 지정가격범위를 줄이고 공개적이고 투명한 시장지정가격을 실시하여 생산업체와 소비업체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는데 유리하게 하며 합리한 가격메시지로 시장경쟁을 촉진하고 독점을 타파하며 사회자본투자를 리용하고 구조성 개혁성과로 방식전환과 민생혜택을 추진해야 한다.
가격개혁은 반드시 가격인상 또는 개혁인하인가? 리극강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가격개혁은 일종 시장수요에 의한 가격제정, 합리적인 “가격조정” 기제를 확실하게 형성하기 위해서이다. “정부지정가격이 겉보기에는 소비자를 보호하는것 같지만 실제상 대다수 령역에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것만은 아니다. 시장지정가격은 실제상 소비자에게 더욱 많은 자주선택권리를 준다. 장원한 견지에서 볼 때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다.
가격개혁은 전반 국면에 영향준다. 이는 정부에서 가격개혁을 대폭 추진하려는 결심을 말해준다. 리극강총리는 동시에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가격개혁에 애로가 아주 많지만 장기적인 발전에 유조하며 시장기제 구축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문턱”이다. 가격개혁을 추진하지 않으면 시장화개혁의 관건문제를 틀어쥐지 않는것과 같다. 가격개혁은 간고한 개혁이며 한차례 강행공격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