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23일,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환경감측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경진기 지역 PM2.5 농도가 립방당 69마이크로그람으로서 동기대비 18.8% 하락했으며 PM10 농도는 립방당 122마이크로그람으로서 동기대비 12.9% 하락했다고 한다. 지속적인 개선은 이미 이 지역 공기 질의 주선률로 되였다.
퇴치중점이 명확하고 관리가 날따라 정밀화
공업, 연료용 석탄, 자동차 배출은 경진기와 그 주변지역 대기오염의 주요 원천이지만 각지의 실제상황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대기오염 예방퇴치10가지 조치>가 실시되여서 거의 5년 동안 경진기 및 주변지역의 대기오염 퇴치는 ‘주된 것과 부차적인 것을 가리지 않던’데로부터 정밀화에로 전환되였다.
지난해 중앙에서는 재정자금 7억원좌우를 배치하여 대기 중오염 형성원인과 퇴치의 난관공략 특별프로젝트를 가동하고 28개 전문가팀을 구성하여 ‘2+26’개 도시에 내려가 ‘한개 시 한개 정책’추적연구를 전개하면서 정밀화 원천분석을 전개하고 조작가능성이 강한 도시대기오염 예방퇴치 종합해결방안과 지역총체적 해결방안을 제기하여 각지의 정밀화 스모그퇴치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각지에서도 자체의 특점에 따라 퇴치중점을 명확히 했다.
북경시가 일전에 발표한 최신 한차례 PM2.5원천 분석결과에 따르면 한해동안 PM2.5 주요원천 가운데서 본지역의 배출이 3분의 2을 차지하고 본지역의 대기 PM2.5 원천 가운데서 자동차 등 이동원천이 차지하는 비중이 45%로서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당면의 대기오염 원천과 구조의 변화를 단단히 둘러싸고 북경에서는 배출량이 높은 차량관리를 중점중의 중점으로 확정한 동시에 낮은 배출량 지역을 6환도로내에서 전시지역으로 확대함과 아울러 ‘국가Ⅲ’ 중형디젤유차량의 도태를 다그치게 된다.
4월 20일부터 북경에서는 중형디젤유차량 페쇄순환식 관리기제를 실시하여 표준초과 배출 차량에 대하여 모두 북경진입 수속을 취급하지 않고 있다. 4월 말까지 이미 1만여건의 화물차 북경진입 통행증을 취급했는데 현장에서 블랙리스트 차량 62대를 가로막았다.
하북성에서는 “산업정책에 부합되지 않고 현지의 산업분포전망계획에 부합되지 않으며 공업정보화, 발전개혁, 토지, 전망계획, 환경보호, 공상, 질감독, 안전감독 전력 등 관련 심사비준을 밟지 않고 안정적으로 배출표준에 도달할 수 없는 기업(散乱污企业)”이 의연히 대기의 질에 위해성이 가장 큰 ‘악성종양’으로서 뿌리를 뽑기 어렵고 되살아나는 등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어려움을 맞받아 나아가야만 더욱 푸른 하늘을 만들 수 있다! 성당위와 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하북성대기오염 예방퇴치사업지도소조판공실은 각지를 동원하여 재검사, 재정리, 재퇴치를 전개하면서 사각지대를 남기지 말고 현상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는 동시에 소통과 차단을 결부시키고 부축과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이 고질병을 실제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천진은 전통적인 공업도시로서 에너지구조가 석탄에 치우치는 동시에 겨울철이면 난방공급이 강성 수요이기에 석탄청결화가 시종 대기오염퇴치의 중점임무로 되고 있다.” 천진시환경보호국 국장 온무서는 2017년 천진시에서는 국가에서 하달한 청결난방공급 년도임무를 초과완수했으며 올해에는 ‘따사로움’+’푸른 하늘’을 보장하기 위해 ‘석탄의 가스화 전환’ 프로젝트의 전부 완수를 힘써 쟁취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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