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요청에 의해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과 전화통화
2018년 04월 20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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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9일발 신화통신: 19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요청에 의해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간 중국과 터키 전략적 협력관계가 온당하게 발전하고 각 령역에서의 협력이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량측은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여 중국과 터키 관계가 더 높은 차원, 더 넓은 령역에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고위층래왕을 유지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심화해야 한다. 서로간의 핵심관심사를 돌봐주면서 량자협력을 위해 더욱 튼실한 정치토대를 다져야 한다. 발전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중국과 터키 실무협력의 전반적 수준을 제고하며 ‘일대일로’와 ‘중간주랑’창의의 접목을 잘해야 한다. 인문교류를 풍부히 하고 중국과 터키 우호적 여론토대를 확대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터키는 중대한 국제 및 지역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특수한 영향과 역할을 갖고 있다. 중국과 터키 량국은 계속 유엔, 주요20개 국가 등 다각기제의 기틀내에서 중대문제와 관련해 밀접히 소통하고 조률하면서 신형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