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비준을 거쳐 중앙군위 판공청 “의견“ 인쇄발부… 핵심수호, 지휘복종 주제교육활동 전개하고 “두가지를 배우고 한가지를 쟁취”하는 학습교육 정상상태화, 제도화 추진
2017년 03월 30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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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9일 발 신화통신: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비준을 거쳐 중앙군위 판공실은 일전 “핵심을 수호하고 지휘에 복종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두가지를 배우고 한가지를 쟁취’하는 학습교육 상태화 제도화를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동지를 당중앙의 핵심으로 전당의 핵심으로 확립하고 수호하는것은 근본성, 방향성, 국면성 문제이며 기치로선방향에 관계되며 당의 운명, 나라의 명맥, 군혼과 관계된다. 당의 19차 대회의 소집을 영접하는 사상정치준비를 잘하고 의식형태령역의 첨예하고 복잡한 투쟁에 대응하며 국방과 군대의 개혁을 심화하는것은 모두 진일보 사상을 통일하고 의지를 결집시킬것이 소요된다. 핵심을 수호하고 지휘에 복종하는 주제교육활동을 전개하고 “두가지를 배우고 한가지를 쟁취”하는 학습교육의 정상상태화, 제도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핵심을 수호하고 지휘에 복종하는 이 근본적인 정치요구를 확고하게 파악하고 권위수호, 핵심수호를 두드러지게 하고 군위주석책임제를 수호하고 관철하며 학습교육과 실천단련을 잘 틀어쥐고 핵심수호가 진정으로 고도의 사상자각, 정치자각과 행동자각으로 되게 해야 한다.
습주석의 계렬중요 연설에 대한 정치신앙을 애써 확고히 하고 당에 대해 절대 충성하는 정치품격을 애써 단련하며 당중앙, 중앙군위와 습주석의 결책지시를 확고하게 추동하며 장병들을 인도하여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여 어느때나 어떤 정황하에서나 모두 당중앙과 습주석의 권위를 견결히 수호하며 당중앙, 중앙군위와 습주석과 고도의 일치를 견결히 유지하고 당중앙, 중앙군위와 습주석의 지휘에 견결히 복종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핵심을 수호하고 지휘에 복종하는 주제교육활동은 당의 19차 대회 승리적인 소집을 영접하는것과 당의 19차 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주선을 둘러싸고 핵심에 충성하고 핵심을 옹호하고 핵심을 수호하는 이 근본을 두드러지게 하여 새로운 성과를 찬송하고 새로운 면모를 전시하는 이 매개체를 잘 리용하여 개혁강군에 조력하고 전쟁준비를 조력하는 이 립각점을 틀어쥐고 장병들을 인도하여 충성의 품격을 진일보 굳건하게 하고 강군흥군의 힘을 진일보 결집시켜야 한다.
습근평총서기 핵심지위를 확립하고 수호하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의를 깊이 리해하고 당의 18차 대회 이래 취득한 평범치 않은 성과를 광범하게 찬송하며 영광스러운 전통을 큰 힘을 들여 선양하고 홍색유전자를 계승하며 적극적으로 개혁강군의 위대한 실천에 투신하여 강국강군의 강대한 의지의 힘을 진일보 결집시켜야 한다. 상반년에 핵심수호, 강군혼백구축, 개혁옹호지지 강군실천투신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주제를 나누어 학습교육을 틀어쥔다. 7월부터 당의 19차 대회 소집전까지 당의 18차 대회 이래 당, 국가와 군대 건설 발전의 거대한 성과에 대한 학습교육을 중점적으로 틀어쥔다. 당의 19차 대회 소집후 대회정신에 대한 학습선전관철을 중점적으로 틀어쥔다. 실천활동의 인도를 중시하여 전군에서 통일적으로 “강군사상학습, 강군이야기강좌, 강군사업실행”의 대중성 주제실천활동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