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9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주석 습근평은 북경시소년궁전에서 “즐거운 동년, 희망 띄우기” 주제의 날 활동에 참석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담론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리학인 찍음). |
“내가 어떤 명의로 하면 좋을가 생각해보니 다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아예 ‘어른 친구’라는 명의로 합시다” 2013년 5월 29일, “6.1”국제아동절에 즈음해 습근평은 북경시 소년궁에 가서 “어른 친구”의 명의로 전국의 광범한 소년아동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냈다.
“어른 친구”라는 한마디는 습근평과 어린이들과의 사이를 삽시간에 가까워지게 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매번 “6.1”국제아동절을 맞아 습근평은 모두 전국 여러 민족 소년아동들에게 명절의 축복과 인사를 전했고 메시지와 기대를 써주었다
“
“오늘은 조국의 훌륭한 어린이로 되고 래일은 조국의 건설자로 되여야 한다. 아름다운 생활은 너희들에게 속하고 아름다운 중국꿈은 너희들에게 속한다.” 2015년 6월 1일, 중국소년선봉대 제 7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습근평은 전체 대표들을 친절하게 접견하고 전국 여러 민족 소년아동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회의에서 습근평은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인간세상의 모든 성과, 모든 행복은 모두 로동과 창조에서 나온다. 시대는 항상 부단히 발전한다. 어린이들이 크게 되면 생활은 거대한 변화가 생길것이며 과학기술도 거대한 진보를 가져올것인바 어린이들은 새로운 리념, 새로운 지식, 새로운 기능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생활을 창조해야 한다. 이런 민족이야 말로 인류진보에서 영원히 번영하게 될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어린이들은 근면하게 공부하고 자각적으로 로동하며 용감하게 창조하는 어린 모범이 되여여 한다.”
지난해 “6.1”절 전야, 대진도 로개간 대원 후대의 12명 소학생들에게 보낸 회답편지에서 습근평은 친절하게 부탁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따라배워 너희들이 당을 열애하고 조국을 열애하며 인민을 열애하고 지식있고 품덕이 있으며 능력이 있는 새일대 건설자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이바지하기 바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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