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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노력을 통해 “APEC푸른빛”을 계속 유지해야

재치있는 네티즌 요즘의 푸른 하늘을 “APEC푸른빛”으로 명명

2014년 11월 11일 14: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APEC푸른빛”, 습근평주석은 눈으로 보고 마음속에 새겨두고있었다. 줄곧 백성생활을 관심하고 민심을 살피던 습근평주석은 오늘 저녁 연설에서 아주 긴 편폭으로 이 단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요며칠,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 하는 첫번째 일이 북경의 공기질이 어떤가를 보는 것이였다. 스모그가 좀 적어져서 멀리에서 온 손님들이 북경에 왔을 때 조금이나마 쾌적함을 느꼈으면 하고 바랐다. 다행이 사람이 노력하면 하늘도 돕는것인지 요며칠 북경 공기질은 총체적으로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나 역시 이 말을 너무 빨리 하지 않았나 근심하는데 래일 날씨도 여전히 좋기를 바란다.

요며칠 북경의 공기질은 좋은데 이는 우리의 해당 지역과 부문에서 공동히 노력한 결과이며 어렵게 이루어진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회의에 감사 드리는데 우리로 하여금 더욱 큰 결심을 내려 생태환경을 보호하도록 한다. 이는 우리가 향후 생태환경보호사업을 더욱 잘하는데 유리하다.

어떤 사람은 현재 북경의 푸른 하늘은 ‘APEC푸른빛’이고 아름답지만 짧고 한동안 지나면 없어진다고 말한다.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APEC푸른빛’이 계속 유지될것을 희망하며 또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나는 북경에서 자랐다. 내가 어릴적에 북경의 모래바람은 아주 컸고 문을 나서면 마스크를 껴야 했다. 지금은 방풍림대를 건설했기에 모래바람이 적어졌다. 그러나 “성장의 고뇌”에도 부딛쳤고 PM2.5라는 이 불청객도 만났다.

우리는 이미 이 문제의 엄중성을 충분하게 인식했고 대중들의 목소리도 충분하게 들었다. 북경의 공기질은 운수에 의거할것이 아니라 사람에 의거해야 한다.

우리는 한창 전력을 다해 오염정리를 진행하고있으며 그 강도는 사상 전무한것이다. 나는 북경 나아가서 전 중국이 모두 늘 푸른 하늘과 함께 하고 늘 청산과 함께 하며 늘 록수와 함께 하여 아이들 모두가 량호한 생태환경에서 생활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는 중국꿈의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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