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최중인 제7차 중국-유라시아 엑스포에서 365개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체결되였고 계약체결 총액이 9600여억원에 달해 지난 회보다 2.57배 증가했으며 력대 엑스포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신강위글족자치구상무청 투자유치처가 밝힌 데 따르면 계약프로젝트중 제2산업의 프로젝트가 가장 많고 체결액도 가장 높았다. 통계에 따르면 제2산업 계약프로젝트는 273개, 체결액은 8092.5억원으로 총액의 83.61%를 차지했다.
그외 민영기업이 이번 프로젝트체결의 주력군으로 부상했다. 민영기업의 프로젝트 체결은 274개, 체결액은 6857.08억원으로 70.85%를 차지했고 국유기업의 프로젝트 체결은 88개, 체결액은 2768.65억원으로 총액의 28.61%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