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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글로벌 거버넌스,‘아시아의 시기’로 들어서”

2022년 05월 12일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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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8일 쁘락 소콘 캄보쟈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화상으로 회담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전세계는 평화에 타격을 받고 개발문제도 난관에 봉착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롭게 등장한 전 지구적 도전 앞에서 ‘글로벌 개발 창의’와 ‘글로벌 안보 창의’를 주창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관점에서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중국의 대안’을 제시해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드넓은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련대냐 분렬이냐, 협력이냐 대립이냐’라는 시대적 결단 앞에 다음달부터 중국, 캄보쟈, 인도네시아, 타이는 브릭스 (BRICS, 브라질, 로씨야,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경제 5개국) 정상회담, 아세안 협력을 위한 정상간 관계 회의, 주요 20개 국(G20) 정상회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 비공식회의를 잇달아 주최한다. 이제 글로벌 거버넌스는 ‘아시아의 시기’로 들어서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아시아가 이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캄보쟈, 인도네시아, 타이와 공동으로 평화와 발전을 촉구하는 아시아의 강한 시대적 목소리를 내고 다자주의 추진의 적극적인 신호를 보내며 지역과 세계에 더 많은 안정적 예측을 불어넣고 글로벌 도전 속에서 ‘아시아의 기여’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