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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미국주재 중국 대사관, 미국의 중국 관련 주장에 반박

2022년 05월 06일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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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5월 5일발 신화통신] 미국주재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3일 기자 질문에서 미국 국무부의 주장에 반박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2일 성명에서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 당시 중국 관리와 언론이 우크라이나에서 로씨야의 문제를 증폭시키는 선전, 음모론, 허위정보를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비난할 수 없다.”면서 “허위정보 류포에 대해 언급하자면 미국은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수년간 미국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수리아 등에서 일으킨 전쟁으로 민간인 33만 5000명이 사망한 것은 허위정보가 아니다.”라며 “세계 대다수 국가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을 해결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며 정세 고조나 통제력을 잃는 것을 보길 원하지 않는다. 이 또한 허위정보가 아니다.”라고 력설했다.

대변인은 또 “2021년 11월 미국은 생물무기금지협약(BWC) 당사국 회의에 제출한 문건에서 우크라이나에 생물실험실 26곳 등 협력시설이 있음을 시인했다. 2022년 3월 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사실문건’에서 우크라이나에는 미국 협력시설이 46곳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허위정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미국은 유엔, 생물무기금지협약 등 틀에서 국제사회의 공동사찰을 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